가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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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정턱과 쾌남들 - 메리어스는 내 흑인 친구 (Feat. 유경)
UV랑 쌍두마차라고 불릴 정도인 정탁과 쾌남들 아직 알려진 정보가 많이 없어서 자세히는 못쓰겠지만 노래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UV랑 성격이 비슷한 가수네요. 가사는 영상 안에 있습니다.
2012.01.10 -
[댄스] 동방신기 - 넌 나의 노래 (You're My Melody)
정말 유명한 가수죠... 거의 케이팝의 열풍을 이끌었던 가수 중에 한명인데요. 가까이는 일본, 중국부터 멀리는 프랑스나 독일 같은 유럽 나라까지 진출한 가수입니다. 이 노래는 4집에 실려있는 곡인데요. 정말 동방신기만의 댄스곡을 잘 느낄 수 있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가사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소리들 그대의 마음을 그대의 작은 생각들을 내 맘의 많은 잡음 때문에 듣지 못 했었나봐 미안해 미안해 눈물의 시간이 이젠 History 걱정하지마 Because You’re my melody 너를 연주할게 On & On (and on & on & on) 넌 나의 노래 내 삶의 사운드트랙 인생의 무댈 밝혀주는 너를 사랑해 또 불러줄래 넌 나의 노래 I’m sorry란 말을 하기 싫었던 자존심 많았던 너무도 맘이 가난..
2012.01.10 -
[발라드] 원웨이 - 없는 번호
가사 Just one of those days When everything passes by You realize, Here’s my side of the story I’m still right here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오늘도 난 기다리죠 전화기를 열어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번호일 뿐 One 내게 다가온 그대 Two 함께 나눴던 얘기 Three 난 그날 밤을 기억해 Hold On 혹시 나를 잊었나요 Wait wait wait 내 머리 속에 Oh you you you 내 전화기에 Oh no no no 또 술에 취해 잘못된 번호를 난 눌렀나 봐요 Every time I think of you 혹시 내 기억이 틀린 건지 낯선 목소리도 날 돌아보게 해 Baby girl I’m missing you 지금 ..
2012.01.10 -
[발라드] 디셈버 - 배운게 사랑이라
디셈버는 R&B와 발라드를 주로 다루는 가수로, 2009년에 데뷔하여 제2의 브라운아이즈로 불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감미로운 노래가 많은 가수인데요. 이 곡도 정말 좋은 것 같네요. 가사 내 마음 다 가져간 사람 내일은 더 그리운 사람 가슴만 애태우고 눈물만 준대도 고마운 사람 내 심장이 원하는 사람 내 입술이 부르는 사람 보고 싶은데 이렇게 원하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내 가슴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비에 널 흘려 보내게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어 내 머릿속엔 아직도 네 모습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배운게 사랑뿐이라서 가진 게 너하나 뿐이라서 네가 아니면 다른 사랑은 못해 너도 알잖아 안녕이란 말도 못했는데 이렇게 가면 난 어떡해 힘든 내 삶의 쉼표 같은 사람 너 한 사람뿐이야 한동안 난 많이 힘들..
2012.01.09 -
[락] 패닉 - 불면증
지금은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가수인 패닉은 1995년도에 결성되어서 멤버인 김진표가 이혼소송을 당하기 전까지는 인기가 많았습니다만 그 사건 이후로 지금은 잠잠하죠 그래도 요즘 슈퍼스타K나 그 외 여러가지 음악 프로그램에서 패닉의 노래를 부르고 있답니다. 이 곡은 삐삐밴드가 피쳐링한 불면증이란 곡입니다. 가사 * 날 놔줘 난 졸려 가만히 누워 천천히 두눈을 감으면 될꺼야 이젠 내겐 잠이 필요해 내 두눈을 붉게 떨리고 끝없는 하루 무거운 시간을 쏟아져 내려 나를 비틀고 있어 하지만 난 너무 두려워 죽음처럼 깊이 잠들면 까만 까마귀 높이서 맴돌다 내눈을 먹고 꺄악 웃는다했어 반복되는 승강기에 머릴 기대고 시계처럼 토해내는 너를 바라봐 너의 진한 핏속에 너말고 누가 있어 네가 찢어지는 비명에 끌려 하루 쉴새 ..
2012.01.09 -
[발라드] 브라운아이즈 - 벌써일년
브라운아이즈는 국내에서 소울로 유명한 가수인데요. 2003년도에 해체했다가 2008년도에 재결합한 그룹이기도 합니다. 벌써일년은 브라운아이즈가 해체되기 2년 전인 2001년도에 발매한 곡입니다. 벌써일년... 이제 10년도 넘어서 11년이나 지났군요. 가사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2012.01.09